스템, ‘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+’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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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진주강소특구 12개사, ‘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+’ 선정
▸지역 강소기업 육성, 미래 먹거리 창출 위한 중소기업 육성 정책
▸‘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갖출 것’ 기대
경상국립대학교(GNU·총장 권순기)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(센터장 문용호 항공우주공학부 교수)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‘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+’의 수혜기업으로 스템 등 경남진주강소특구 육성사업 참여기업 12개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.
‘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+’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 정책이다.
지원사업으로는 △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△수출 바우처 △중소기업 정책자금 △창업중심대학 △스마트공장 △지역 주력산업 육성 6개 분야가 있다.
이번 프로젝트에 경남진주강소특구 기업들이 대거 선정됨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경남진주강소특구는 해당 기업들이 경남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,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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